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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

◈사회│정치 Story

by ♣Icarus 2020. 2. 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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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실시간│사망│실시간 업데이트│시간순 정리

코로나19 확산 지도



코로나바이러스 19 개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는 감염자의 비말(침 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되고.....감염되면 약 2~14일(추정)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 호흡기 증상 그리고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어 많은 주의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실한 예방법: 발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할 경우 현지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또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사람은 귀국 뒤 14일 이내에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꼭 우한 방문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이는 사람들은 꼭 바로 연락합시다...대구와 같은 참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수시로 꼼꼼히 하고.....외출하거나 의료 기관에 들릴 일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분류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 투과율이 좀 더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는 것을 참고로하여 직접 한 번씩 착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또 손 씻기의 경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에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자주 씻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 개발: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면서 관망하던 글로벌 제약사까지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는데.....먼저 최근 프랑스 제약기업 사노피가 자사 글로벌 백신사업 부분인 사노피파스퇴르를 통해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착수하였으며.....사노피는 2017년 인수한 프로테인사이언스가 사스(급성호흡기증후군) 백신 후보를 후기 전임 삼단계까지 개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 19 백신 개발도 신속하게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미국 존슨앤드존슨도 얀센과 함께 BARDA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착수하였고.....이 외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현재 백신 개발에 뛰어든 글로벌 제약사만 해도 10여 곳이 넘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우리나라도 현재 정부 주도로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를 긴급 공고하고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백신 개발에 대한 장미빛 전망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실제 백신 사용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데.....위급한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신약 개발까지 전임상, 임상(1,2,3 상)과 당국 허가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며.....게다가 백신 특성상 질병 예방에 사용되는 만큼 더 높은 품질과 안전 기준을 요구함으로 허가를 받기가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그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부디 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빨리 백신을 개발하기를.....)


◈코로나바이러스 19 전국 실시간 현황(계속 업데이트)


코로나19 전염 지도


◐국내 전체(3월 30일 3:00기준): 확진자(9583명) - 완치자(5033명) - 사망자(158명) = 현재 환자(4392명)◑


▣대구 지역(현재 가장 심각한 지역)


▶18일: 영남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 날이 처음이었는데.....대구에 사는 61세 여성(31번 환자)으로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었지만.....31번 환자는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튿날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으며.....또 지난 9일과 16일에는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2 시간씩 예배에도 참여하였고 15일에는 지인과 동구에 있는 퀸벨호텔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9일과 16일 합쳐서 1000여 명 이상이 신천지 교회에서 31번 환자와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19일: 대구 지역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1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였는데.....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13명 중 11명이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그들 중 10명은 31번째 확진자와 동일한 교회(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니고 있었으며 나머지 1명은 병원 내 접촉자였습니다.(대구시 모든 유치원 휴원 결정,9개 시립도서관과 학생문화센터, 학생수련원 등의 시설도 휴관 결정: 전국 최초)


▶20일: 이 날 하루에만 그 동안 발생했었던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자(51명)보다 더 많은 5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게 돼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이 가운데 51명이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였고 또 그들 중 28명이 31번 환자와 함께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었으며....그 외 15명도 31번째 환자가 방문한 적이 있는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였습니다.(대구시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 등 459곳의 개학 일주일 연기 결정)




▶21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타깝게도 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오전 9시 기준 40명(전국: 52명)이 추가로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신규 환자 52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으로 신천지 관련 신규 확진자는 대구 33명, 경북 2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 등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43명에서 144명으로 증가.)


▶22일: 오전 9시 기준 대구(28명)&경북(12명)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 날 대비 40 명이 더 늘어났으며.....이 중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거나 교인을 접촉했거나 신천지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 날 144명에서 이 날 38명이 더 늘어 총 18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55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83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144명에서 231명으로 증가.) 


▶23: 오전 9시 기준 전 날(210명) 대비 93명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4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17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231명에서 329명으로 또 어마어마하게 증가.)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26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31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41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7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329명에서 456명으로 127명이 더 증가하였음.)



▶25: 오전 9시 기준 전 날(48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6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44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60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456명에서 501명으로 45명이 더 증가하였음.)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4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34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33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67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501명에서 597명으로 96명이 더 증가하였음.)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710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07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15명이 더 늘어나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42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까지 597명에서 731명으로 134명이 더 증가하였음.)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13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8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57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76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236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3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대구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520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 날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698명)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006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20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대구 지역: 확진자(4326명) - 완치자(6명) - 사망자(23명)= 현재 환자(4297명)◑



▣경북 청도 지역(국내 첫 사망자 발생)


▶19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20년 이상 장기 입원해 있던 60대 환자(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자)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사망까지 이르게 되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위의 대구 지역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대남 병원이 31번째 환자가 2월 초 방문한 적이 있는 병원이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그 연관성을 조사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사망자 외에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환자 2명이 더 발생하였음.)




▶20일: 청도 대남병원에서 어제보다 휠씬 더 많은 12명의 코로나바이러스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 경북 지역 다음으로 위험 지역으로 20일 현재 분류되고 있으며.....총 근무 인력 298명, 입원 환자 302명(총 600명)이 한 지붕 아래 시설이 모여 있고 통로로 연결된 만큼 환자 진료에는 효율적이지만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상황이라서.....방역당국이 시설을 폐쇄하고 직원과 환자 등 6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보건소와 노인요양시설 그리고 병원(일반병동,정신병동) 등이 밀집해 있다 함.)



코로나19 바이러스


▶21일: 오전 9시 기준 청도 대남병원에서 1명이 더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확대 중수본회의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 고 발표하였음.)


오후 8시 40분 기준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54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던 중 안타깝게도 사망하였는데.....이 환자는 정신 병동에 입원 하던 중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다가 확진 판정 후 구급차로 부산으로 이송 중 오후 5시를 전후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 날 대비 142명이나 늘어 났는데 그 중 대대수인 92명이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였고 또 오늘 추가된 92명의 확진자 모두 정신 병동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정신 병동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해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환자는 100명 남짓인데.....이를 감안하면 정신 병동 관련자들 대부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셈입니다.



오후 4시 기준 경북 포항시와 해병대1사단은 군수단 내 공사에 참여 중인 공사감독 민간인 A(54)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고.....A씨는 대구 31번 환자와 지난 15일 대구 퀸벨 호텔에서 같은 시간대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여직원 A(2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삼성전자 측에서 직원들을 조기 귀가시키는 등 비상체계에 들어갔고.....경북 경주에서도 사망한 40대 남성이 사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3: 오전 9시 기준 경북&청도 지역 확진자는 전 날(144명) 대비 20명이 증가하였고.....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였던 54번 확진자가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5명이 더 늘어나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5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날 안타깝게도 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7세 여성(38번 환자)으로 이 확진자도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 있는 환자였습니다.(오후 9시 기준 안타깝게도 6번째 사망자가 또 발생했는데.....이번에도 경북 청도 대남병원 환자 중 한 명으로 벌써 이 병원 확진자 중 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7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1명 더 증가하였는데.....이 날 또 안타깝게도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 2명(남성 62세,66세)이 사망하였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2명이 더 늘어나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9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3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3명이 더 늘어나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56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5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9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49명이 더 늘어나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6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2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4명이 더 늘어나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4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9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0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60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8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6명 더 증가하였는데.....특히 이 날 경북 경산에서 안타깝게도 태어난 지 채 45일 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전국 최연소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아빠가 신천지 교인이었고...엄마 아기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킨 것이었음: 아기가 너무 어려서 경산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


▶3월3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청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61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77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87명 더 증가하였는데.....그 중 경북 봉화 춘양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서 안타깝게도 무더기 양성 판정(34명)이 나왔습니다.(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입소자 병원 입원 4명 제외] 검체 채취 결과이고 이로써 봉화 전체 확진자는 37명이 되었음.)


청도 지역: 확진자(114명) - 완치자(20명) - 사망자(7명) = 현재 환자(87명)◑


◐경북&청도 지역: 확진자(861명) - 완치자(0명) - 사망자(9명) = 현재 환자(852명)◑



▣전남 광주 지역


▶21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지난 2월 4일 전국에서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자이자 광주에서는 첫 번째인 확진자(여 43세)가 발생하였고.....5일에는 딸(18번째 확진자: 21세)이, 6일에는 오빠(22번째 확진자: 전남 나주 거주: 47세)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무려 14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추가 되었는데요.(위에서 언급한 확진자 가족 3명은 모두 완치 후 퇴원하였음.)




먼저 20일 광주에서 역시나 또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남 31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서 21일에도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인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승용차 한 대로 함께 참석했다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광주는 앞서 16·18번 환자 모녀 접촉자 458명이 모두 격리 해제되었고...21세기병원,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머물던 60명도 20일 0시 격리에서 풀렸으나 안타깝게도 바로 또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었음.)


오전 9시 기준 1명이 더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이 환자도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였습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더 발생하였고.....오후 4시에도 3명이 더 추가되어 광주 전남 지역은 이 날만 4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광주 전남 지역 확진자는 전 날(12명) 대비 1명이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으로는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전남 광주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고.....전남 순천시 성가롤로병원에서 A(86)씨가 폐렴 증상으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사망하였는데.....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 측은 일단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황입니다.(만약 코로나 19에 의한 것으로 판명된다면 청도,경북 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의 첫 번째 사망자가 됩니다.)


▶29일: 24일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전북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오늘 다시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이 확진자는 22살 남성으로 지난 15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가 됐었지만.....본인 스스로가 이를 어기고 몰래 최근 조부모님이 사는 여수로 온 것으로 알려져 많은 현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전 날(10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여수 확진자)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2일: 전남 광양에서 30대 여성(36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나주와 순천, 여수에 이어 전남 도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광양에 머무렀던 울산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의 시부모 2명29일 울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아.....A씨가 울산의 시부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전남&광주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전남&광주 지역: 확진자(19=광주14+전남5) - 완치자(3명) = 현재 환자(16)



▣서울 지역


▶21일: 오전 9시 기준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서울은 총 18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이 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청계 광장 등 3대 광장에서 일제히 집회를 금지하고.....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예수교회의 서울 예배당 4곳을 잠정 폐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았으나.....주소지는 경기도 부천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B(41·남)씨가 구로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되었습니다.(주소지 기준으로 경기도 확진자로 잡혔음.)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에 다시 3명의 확진 환자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3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서울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서울 명성교회가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교인의 장례식이 있었고...지난 14일 부목사와 다섯 명의 교인들이 장례식장을 다녀왔으며...이런 사실을 확인하고서 부목사를 자가 격리 조치하였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도를 다녀온 부목사가 격리되기 전인 16일 명성교회 오전 7시 1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20일 청도 대남병원 확진 환자 뉴스가 나온 후 보건소에 신고해 자가 격리 조치).....일각에서는 명성교회의 대응이 너무 안이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23일 주일예배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까지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발표한 부분이 많이 거론되고 있음: 명성교회는 집회 때 거의 5 만명 정도가 모이는 초대형 교회)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서울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는데.....동작구 사당동에 거주하는 A(58년생·남)씨가 지난 21일 대구에서 직장 동료(신천지 교인·확진환자)와 접촉 후 오늘 오전 9시5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4명이 더 늘어나 서울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6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4명이 더 늘어나 서울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7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6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6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77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5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7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9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서울 지역: 확진자(103명) - 완치자(13명) = 현재 환자(90명)◑



▣경기 지역


▶21일: 오전 9시 기준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경기 지역은 총 1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이 날 경기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 2명(남편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후 아직 2차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은 31번 확진자가 머물렀던 대구 퀸벨 호텔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이들은 신천지 교회와는 전혀 무관하다 함.)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하였고.....오후 4시에도 4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 되면서 이 날 하루에만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안양시 호계동에 거주중인 64세 남성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으며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이 남성은 서울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던 중 서울 종로구에서 30번 확진자를 태웠다가 전염되었다고 합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경기 지역 확진자는 전 날(23명) 대비 2명이 증가하였습니다.(경기 부천시와 평택시) 또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4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첫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용인시는 23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시민 A(27세)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고.....A씨는 지난 1월 24∼27일 대구 본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7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0명 더 증가하였는데.....경기도 파주에서도 이 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하였으며.....이 들은 23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46)씨의 직장 동료 B씨(35·문산읍)와 A씨의 장모 C씨(65·법원읍)로 확인되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7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5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7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8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9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 날 경기도 광명시에서도 첫 코로나 19 확진자(여성 36세)가 나왔음.)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7명이 더 늘어나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6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7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8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경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0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9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경기 지역: 확진자(110명) - 완치자(8명) - 사망자(1명) = 현재 환자(101명)◑



▣전북 지역


▶21일: 오전 9시 기준 1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따라서 현재까지 전북 지역은 총 2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김제에 사는 A(28)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A씨를 포함한 가족 5명도 증상을 호소해 A씨와 함께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A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북성로 일대를 여행했다고 함.)


※오후 3시 30분 기준 A씨의 전주 지역 보험회사 동료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더 발생하였으나.....오후 4시에는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26일: 22일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전북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오늘 다시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이번 확진자는 전북 군산시를 방문했지만 대구에 거주하고 있던 A(70·여)씨로.....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늦게 군산의 아들 집에 도착해 지금까지 머물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 2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전북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 지역: 확진자(7명) - 완치자(1명) = 현재 환자(6명)◑



▣인천 지역


▶21일: 인천 지역은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확진자(중국 국적 여성 36세 우한시 거주자)가 발생한 이후 다행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2일: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 달 넘게 관리가 잘 이루어지며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인천 지역도 대구 신천지 교회의 악몽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22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여성 59세) 1명이 발생하였고.....그 여성도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6일: 22일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인천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오늘 다시 추가 확진 환자가 1명 나왔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5일: 이 날 인천 서구 청라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B씨(53, 청라2동 거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직장에 다니며 군포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군포시 확진환자로 분류돼 인천 지역 확진자 명단으로 집계 되지는 않았습니다. 


◐인천 지역: 확진자(9명) - 완치자(2명) = 현재 환자(7명)◑


코로나19 명칭 확정


▣충남 지역


▶21일: 그 동안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던 충남 지역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확진자는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 파견 공군 장교로 어학병 시험문제 출제관으로 발탁돼 지난 17일 대구에서 계룡대 공군기상단에 파견되었고.....출제 위원은 모두 9명으로 이들은 같이 합숙 생활을 하며 보안상 연금 상태로 시험 문제를 출제 하였다고 합니다.(출제 위원들은 부대 인근 계룡 도심 식당을 여러 차례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음.)


▶25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21일 이후 잠잠했었던 충남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이 날 또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 날(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는데.....이 날 발생한 확진 환자는 충남 천안에 사는 47세 여성 A 씨로 어제(24일) 오후 3시 30분 발열증세를 보여 천안 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오늘(25일) 오전 10시 13분 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A 씨가 다니던 스포츠센터 강사인 50대 여성 B 씨도 오후 3시 40분 쯤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하였고.....뒤 이어 40대 여성인 C씨도 24일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남 천안지역에서 오늘 하루에만 코로나 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26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충남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공주에서 오후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는데.....공주 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26일 오후 10시 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써 충남 지역 확진자는 천안 4명, 아산 2명, 계룡 1명에 이어 공주 확진자까지 총 8명이 되었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5명이 더 늘어나 충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5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충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3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8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충남 지역: 확진자(86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86명)◑


▣충북 지역


▶21일: 역시 그 동안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던 충북 지역도 안타깝게도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확진자는 증평 소재 육군 공수부대 소속 A 장교(대위 31세)로 휴가 중 대구에 가서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21일 오전 2시 10분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 조치되었지만.....다행히도 현재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더 발생하였습니다.


▶25일: 오전 9시 40분 기준 22일 이후 잠잠했었던 충북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이 날 또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 날(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는데.....이 들은 각각 음성군에 거주하는 A(51)씨와 충주시에 사는 B(35·여)씨로 A씨는 경기 이천의 확진자와 접촉하였으며.....B 씨는 어린이집 교사로 감염 경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남편이 경북 경산시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씨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의 부모와 원생들 모두 격리 조치 했다함.)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고.....이 후 11시 25분 기준 충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오면서 도내 환자가 8명으로 늘어났는데.....이번 확진자는 공군부대 소속 A(23세)씨로...A씨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의 집을 방문한 뒤 18일 부터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였고.....검사 결과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0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충북 지역: 확진자(12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12명)◑



▣제주도 지역


▶21일: 제주도도 안타깝게도 이 날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는데.....확진자는 해군 부대 장병 A 씨로 휴가 기간인 지난 13일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 티웨이 항공 TW809(오후 7시25분 출발, 대구-제주)를 통해 입도하였고.....같은 날 오후 8시28분 제주공항에 도착하였으며 이후 택시를 타고 오후 8시 40분 경 부대 인근에 내려 부대 앞 편의점에 들른 후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제주지역 첫 확진자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제주 지역 확진자는 전 날(1명) 대비 1명이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제주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제주도 지역: 확진자(4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4명)◑



▣경남 지역


▶21일: 경남 지역에서도 안타깝게도 이 날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명이나 발생하였는데.....첫 번째 환자는 합천에 사는 96년생 남성이고 두 번째 환자는 합천에 사는 48년생 여성 그리고 세 번째 네 번째 환자는 진주에 거주하는 2001년과 2006년 생 형제라고 합니다.(이들 모두 31번 확진환자가 다니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었음.)


▶22일: 정부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표가 나온 직후인 오후 5시 20분 하루종일 잠잠하던 경남에서 확진자 발표가 나왔는데.....5번 확진자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한마음창원병원에 근무하는 수간호사이고.....6번 확진자는 경남 합천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이며.....7번 확진자는 20살 남성으로 경남 창원에 거주하고 있는 5번 확진자(간호사)의 아들입니다.(5번 확진자 자녀인 7번 확진자가 역시 또 대구를 두 차례 다녀왔다고 하며...길거리에서 신천지 교회 교인들의 전도 활동을 수차례 목격했다고 진술하였음.)



▶23일: 오전 9시 기준 경남 지역 확진자는 전 날(7명) 대비 4명이 증가하였습니다.(오전 10시 기준 3명이 더 증가하여 코로나 19 확진 판정자는 전 날 대비 총 7명이 증가하였으며.....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6명이 더 늘어나 경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0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7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0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경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9명이 더 늘어나 경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7명이 더 늘어나 경남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9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0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6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9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경남 지역: 확진자(74명) - 완치자(3명) = 현재 환자(71명)◑



▣부산 지역


▶21일: 국내 첫 코로나 19 환자 발생 후 한 달 간 확진 환자가 없었던 부산 지역에 안타깝게도 21일 2명의 확진 환자가 한꺼번에 나왔는데.....이날 오전 11시 20분 쯤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57세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검사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오전 동래구 대동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9세 남성도 두통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더 발생하였고.....오후 4시에도 1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부산 지역 확진자는 전 날 대비 2명이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6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8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3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2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


▶2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38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5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2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8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8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6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3명이 더 늘어나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 3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6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6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1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80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3일: 오후 4시 기준 부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2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 지역: 확진자(92명) - 완치자(1명) = 현재 환자(91명)◑



▣대전 지역


▶22일: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는데.....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여성은 지난 13일부터 친구들과 대구에 머물며 시내 여기저기를 다닌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 여성은 증상이 심해지자 18일 대전 동구 보건소를 찾은 뒤 자가격리 조치됐지만.....격리 수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채 수시로 자주 외출한 것으로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1명의 확진 환자가 더 나왔습니다. 


▶23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대전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대전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6일: 25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오늘 오전 9시까지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한숨 돌렸으나.....다시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2명이 더 늘어나 대전 지역은 이 날 하루 2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중 1명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성세병원(유성구 봉명동)이 26일 코호트 격리 되었는데.....코호트 격리란? 감염자와 의료진을 동일집단(코호트)으로 묶어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것을 말하며.....확진 환자인 여성 간호사(1256번·40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시점에 입원해 있던 환자 23명과 의료진 16명 등 총 39명이 그대로 병원 안에 격리되었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대전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9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대전 지역: 확진자(16명) - 완치자(1명) = 현재 환자(15명)◑



▣세종 지역


▶22일: 세종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는데.....이 남성(32)은 극남면 용포리에 거주중이며.....지난 2월 16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종 지역: 확진자(1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1명)◑



▣강원 지역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 달 간 확진 환자가 없었던 청정 지역 강원에서 안타깝게도 22일 확진 환자 5명(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이 동시다발로 발생하였는데.....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와 B씨는 신천지교회 신도로 15일 대구로 이동해 이튿날인 16일 예배당을 방문한 뒤 같은 날 춘천으로, B씨는 지난 13일 대구를 찾아 16일 예배당에 갔다가 같은 날 춘천으로 각각 귀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삼척에서 발생한 20대 남성 확진자 C씨는 지난 8~11일 친구 3명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대구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었고.....속초 확진자 D씨도 지난 14∼19일 대구의 동생 집을 방문하였다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속초의 또다른 확진자 E씨는 지난 13∼15일 충북 단양과 경북 문경을 여행하고 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3일: 23일 오전 8시 강원도 강릉시에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강릉 코로나19 의심환자 1명 발생, 방역조치 등 완료. 오후 최종결과 확정 예정." 이라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발송하여서 강릉 시민들이 현재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11시 36분 기준 23일 이후 잠잠했었던 강원도 지역에서 안타깝게도 이 날 또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 날(5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더 증가하였는데.....이번 확진자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A(46세)씨로 현재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강원도 원주시 첫 확진자.)


▶3월3일: 오후 4시 기준 강원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1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월5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21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강원도 지역: 확진자(23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23명)◑



▣울산 지역


▶22일: 역시나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 달 넘게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울산에서도 안타깝게 첫 확진자 나왔는데.....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27세 여성 F씨도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4일: 23일과 오전 9시까지는 울산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울산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이 날 울산시에서도 3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3번째 확진자는 울산시 중구에 사는 28세 남성으로 울산 첫 번째 확진자인 363번 대구 거주 27세 여성과 함께 지난 16일 신천지 울산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오전 9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나 울산 지역은 이 날 하루 1 명이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더 증가하였고.....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확진자가 5명이 더 늘어나 울산 지역은 이 날 하루에만 7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날(14명) 대비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더 증가하였습니다. 


◐울산 지역: 확진자(17명) - 완치자(0명) = 현재 환자(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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